스마트 섬유 개발, 장갑끼고 드론 조종해 봤나 ?

연구자 연세대학교 이태윤 교수
주요 지원 내역 BK21플러스사업 참여교수(‘13.9~현재) : BEST 정보기술 사업단(사업단장 손광훈)
성과창출연도 2015
성과내용 은나노 입자와 부드러운 고분자물질을 섞어 기존 구리전선만큼 전기가 잘 통하면서도 유연한 스마트 섬유를 개발하였다. 스마트 섬유의 핵심은 전기가 잘 통하는 은나노 입자다.
섬유의 피복은 실리콘 고무의 일종인 폴리디메틸실록산(PDMS-독성이 거의 없는 탱탱볼의 소재)으로 덮였다. 드론을 조종하는 장갑의 손가락 끝에는 스마트 섬유 2가닥을 X자 형태로 엮어 압력센서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 압력센서는 쌀 한 톨 무게 정도인 8mg이 누르는 작은 압력까지 감지할 수 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섬유 기반 압력센서를 개발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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