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장기에 붙여 치유를 돕는 '세포 스티커'

연구자 서강대학교 신관우 교수
주요 지원 내역 기초연구사업,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성과창출연도 2015
성과내용 서강대학교 신관우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개발한 '세포 스티커'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등의 보형물처럼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소재 대신 자신의 세포를 활용한다. 따라서, 인체 거부반응이 없으며 스티커처럼 원하는 위치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 효과적인 장기 및 신경세포 치료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연구팀은 이온성 고분자로 세포를 감싸고 있는 단백질(세포외막단백질)들이 자라는 위치와 방향을 정해줘 단백질들이 스스로 균일한 그물망으로 성장하도록 유도했다. 이 그물망 표면에 선택적으로 쥐의 심장에서 확보한 세포들을 성장시킨 결과, 그물망에서 성장한 세포들이 장기의 기능을 고스란히 유지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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