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맡는 전자피부

연구자 숭실대학교 김도환 교수
주요 지원 내역 글로벌프런티어사업, 신진연구자지원사업
성과창출연도 2015
성과내용 촉각, 온도, 습도는 물론, 인간의 피부가 감지할 수 없는 다양한 유해가스 및 유기용매 등을 분별하는 후각 기능이 보완된 '냄새 맡는 전자피부'는 ‘전기용량’이라는 특성을 이용한 것으로 숭실대 연구진은 압력, 터치와 같은 촉각뿐만 아니라 온도 및 습도, 유해가스 및 유기용매에 의해서도 전기용량이 변화된다는 점을 착안했다. 특히 휘어지고 늘어나는 피부로서의 특성을 가지면서도 현재까지 보고된 촉각 감지 중심의 전자피부와는 달리 하나의 소자가 촉각과 후각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전자피부는 스마트폰이나 로봇 등을 통해 유해가스가 발생하는 냄새를 맡아 알려주거나 접촉한 사람의 체온과 땀의 정보를 분석해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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